「청소년과 영화의 만남」행사 영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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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영화진흥공사는 「청소년과 영화와의 만남」행사로 『나의 사랑나의 신부」(이명세감독),『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이규형감독)등 2편을 21, 22일 오후3시 공사 시사실에서 상영하고 「영화와 문학과의 만남」 8월 행사로 이문열원작·유현목감독의 『사람의 아들』, 박완서원작·배창호감독의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등 2편을 28, 29일 오후3시 역시 공사 시사실에서 상영한다.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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