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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현대 구상 회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한일 두 나라의 구상미술 흐름을 살펴보는 「한일 현대구상 회화전」이 31일∼8월12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측 미술평론가 신항섭씨와 일본측 미술평론가 도시히코 와시오씨가 선정한 대표적 중견작가 각 10명씩의 작품이 함께 내걸린다.
한국측 출품작가는 다음과 같다.
강경규 김경희 김명식 김일해 신명범 이두식 이중희 장형업 장영주 최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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