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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극동군사훈련 참관/남북한·미·일등 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 로이터=연합】 소련은 다음달 블라디보스토크 근해에서 실시될 군사훈련에 남북한·일본·미국 및 중국을 업저버로 초청했다고 주일본 소련대사관 소식통들이 11일 밝혔다.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될 군사훈련에 업저버로 초청된 국가는 이밖에 호주·뉴질랜드·필리핀,태국·브루나이·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캐나다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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