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연사건 진상 조사/신민,당무회의서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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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민당은 8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세칭 「서사연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단장 김원기의원)을 구성,이 사건을 수사한 기무사·치안본부의 학문의 자유 침해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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