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린들리(영국)가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 요넥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수퍼시리즈 혼합복식 2회전에서 스매시하고 있다. 정재성(삼성전기)-이용대(화순실고) 조는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위자야-사푸트라 조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데이비드 린들리(영국)가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 요넥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수퍼시리즈 혼합복식 2회전에서 스매시하고 있다. 정재성(삼성전기)-이용대(화순실고) 조는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위자야-사푸트라 조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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