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러독 재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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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세계프로복싱 헤비급의 기린아 마이크 타이슨(25·미국)과 도너번 레이저 러독(27·캐다다)의 재대결이 29일 낮(한국시간) 라스베이가스 미라지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진다. 「캐나다산 알리」라는 별명을 가진 러독은 82년 프로에 데뷔, 25승(18KO)1무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메이카에서 태어났다. 【라스베이가스=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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