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의도서 정권규탄 강연/신민당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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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22일 정권규탄 및 공안통치 종식을 위한 시국강연회를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26일 오후 4시 강원도 원주에서 각각 열기로 확정했다. 박상천 대변인은 「범국민대책회의」측의 공동주최 제의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상당히 차이가 있고 정당의 합법집회이므로 공동주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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