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탁사 2곳/15일부터 영업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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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국내 처음인 2개 부동산 신탁전문회사가 오는 15일 창립행사를 갖고 영업을 시작한다.
성업공사의 자회사인 대한 부동산 신탁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성업공사빌딩에서,한국감정원의 자회사인 한국부동산 신탁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감정원 본점 빌딩에서 각각 창립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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