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간 프랑스 사회당 대선 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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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4월 프랑스 대선에서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세골렌 루아얄(흰 옷) 사회당 대선 후보가 7일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을 찾았다. 6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그는 이번에 자신의 외교적 능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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