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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봄 아동복 할인판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피에르카르댕·김민재·에꼴리에·컨트리 등 주요 아동복 전문 업체들이 전국 대리점을 통해 봄옷을 30%할인 판매하고 있다. 할인판매 기간은 업체에 따라22, 23일까지. 남아용의 경우 바지·반 팔 셔츠·긴 점퍼가 한 세트를 이룬「쓰리피스」가 단연 인기.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겉옷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가격은 브랜드마다 대략 7만∼8만원 수준.
여아용은 반 팔 원피스와 긴 팔 볼레로로 이루어진 앙상블이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격은 남자용보다 조금 낮은 4만∼5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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