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회장 안병준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는 2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전국대의원 1백6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협회장 선거를 갖고 31대 회장에 서울신문 안병준기자(45·사회부차장)를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서 안회장은 89표를 얻어 76표를 획득한 중앙일보 이근성기자(40·월간 중앙부·전 회장)를 누르고 당선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