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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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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제21회 천하장사 씨름대회 결정전』(25일 밤6시1O분)=91년 첫 민속 씨름 대회로 그 동안 모래판을 주름 잡아온 이만기 장사의 공식 은퇴식에 씨름팬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호동·임종구·황대웅·고경철 등 모래판의 스타들이 모두 출전,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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