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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은 내년 2월 10~11일 피아니스트 피요트르 팔레치니(바르샤바 쇼팽 음악원 교수), 아리 바르디(독일 하노버 음대 교수)를 초청해 무료 마스터클래스를 한다. 오전 9시~오후 1시 팔레치니, 오후 1~5시 바르디.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층. 선착순 마감. 02-6000-2555.

◆한옥문화원은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옥 짓기 실습' 강좌를 연다. 신영훈 원장을 비롯해 대목장.미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75%로 축소된 한옥 짓기를 지도한다. 도구 사용법, 한옥 짓기의 기법, 기둥.도리 등 가구조립, 흙벽치기 등을 두루 강의한다. 정원 20명. 수강료 58만원(일반), 49만5000원(학생). 02-741-7441.

◆문화콘텐트기술(CT)의 발전을 위해 인문학.공학.예술.디자인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제6회 문화콘텐트기술 포럼'이 22일 오후 2시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문학과 기술간 창조적 융합사례를 통해 살펴본 CT의 미래' 'CT의 학제간 협력방안' 등이 발표된다. 02-3704-9692.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30분 국립의료원 내 스칸디나비아클럽에서 '제5차 저작권 전문가 포럼'을 연다. 각계 전문가들이 '저작권의 국제적 보호에 대한 최근의 동향'을 발표한다. 02-2669-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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