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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마장 운영 10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지검 강력부 곽상도 검사는 19일 불법으로 실내 경마장을 운영, 1억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양동율씨(34·건설업·서울 쌍림동)등 10명을 마사회 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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