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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관 졸업·입관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제21기 국군 간호사관 졸업·입관식이 4일 오후 2시 대구 국군 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권영해 국방부차관 등 군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은 서울 덕원여고 출신 이연미 소위 (23)가 차지했으며 국무총리 상은 이선미 소위 (22·의정부 여고 졸)가, 국방부 장관상은 이문숙 소위(23·대구 경덕여고졸)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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