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경북·대구수의사회 인재 양성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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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기념촬영.

단체 기념촬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광역 단위 수의사회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 구미대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수의사회(회장 박병용), 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박준서)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박병용 경상북도수의사회장, 박준서 대구광역시수의사회장, 김기홍 교무부총장, 손기수 학생지원처장, 황상룡 경상북도수의사회 수석부회장, 김대동 부회장, 박상준 대구광역시수의사회 수석부회장, 오원석 상무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협력과 취업에 관한 상호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실무 중심의 동물 보건 교육 기반 구축 ▲현장 실습 기회 확대 ▲동물보건 및 복지 활동에 공동 참여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박병용 경상북도수의사회장은 “취업 역량이 우수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간에 전문 인재 양성의 징검다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서 대구광역시수의사회장은 “구미대는 경쟁력 있는 26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융합교육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활용해 반려동물 관련 분야에서 상호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동물 보건 분야와 동물 미용 분야 등 동물 토탈케어의 역량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알찬 전문교육을, 경상북도수의사회와 대구광역시수의사회는 취업의 길을 열어 함께 동반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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