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올해 씨름 최우수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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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천하장사 강호동(일양약품)이 씨름 기자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선수로 27일 선정.
또 올해의 최우수 신인 선수에는 임종구(키금성), 최우수 감독엔 럭키금성의 전재성씨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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