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K-Move School,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서경대학교, 인재 양성 박차 

서경대학교는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등에 업고 교육의 질 제고 및 산학협력에 힘쓰고 있다. [사진 서경대학교]

서경대학교는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등에 업고 교육의 질 제고 및 산학협력에 힘쓰고 있다. [사진 서경대학교]

서경대학교는 지난해와 올해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교육의 질 제고 및 산학협력 고도화를 이뤄 산업계와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실용인재 양성 및 학생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경대는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 대학연합과정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서경대와 삼육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 4개 대학이 글로벌 이노비즈 사업단을 구성해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어학 및 직무, 현지생활과 문화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 서경대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서경대는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예산으로 3억원가량을 지원받아 진로취업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다양화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고용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전문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된 서경대는 ㈜헥토, 오브젠㈜, 디포커스㈜ 등 참여 기업들과 함께 교과과정을 개발, 학생들을 교육해 참여 기업에서 새롭게 제안하거나 활용하려는 소프트웨어를 프로젝트로 제안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종합형 참여 대학으로도 선정돼 지난해와 올해 모두 34억원의 예산을 유치했다. 예산은 교내 은주관(280평)과 유담관(470평)에 스마트업 인큐베이션센터 건립에 사용됐으며, 60여 개의 창업입주기업을 유치해 9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168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했다. 올해도 13억원의 예산을 받아 60여 개의 창업기업을 유치, 서울시 및 자치구와 협력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