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2년 연속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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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 유일한 선정이며, 2023년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작년보다 증액된 총 2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동명대 디지털 특화 커리큘럼인 솔루션 기반 디지털 판로 개척 전환 이론교육(10시간), 실습교육(50시간)과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DT센터를 운영한다.

동명대는 지난 2023년 113명의 강소상인 배출, 교육 전보다 40% 이상 매출 증가 사례 등 수료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 '디지털 강소(强小)상인 양성' 명문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유통채널 기반 마련 ▲사업 아이템 구축 및 유통망 진출 구체 방법 체득 ▲디지털 사업 신규 진출 문제점 파악과 사업 영역 확대 등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 운영 실무자 동명대 복지경영학과 이지은 교수는 “동명대 만의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여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화된 솔루션기반 교육, 성공적 디지털 전환 성과를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 총괄 프로젝트매니저(PM) 미래융합대학 태동숙 학장은 “작년에 이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선정이 되어 지속적이며 차별화된 지역소상공인에서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다양하며 혁신적이게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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