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해안가에서 이격거리가 30미터 떨어진 곳이다.
시신은 포대기에 감싸진 채였으며, 맨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섰다.
입력
업데이트
경기 화성시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해안가에서 이격거리가 30미터 떨어진 곳이다.
시신은 포대기에 감싸진 채였으며, 맨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섰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