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교육부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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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31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특성화 지방대학’에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전략과 연계한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지역 내 모든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글로컬대학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에 관한 법률」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이 되었다.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따라 국립순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지원금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확대 유도 등 교육부의 전방위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교내외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과감한 담대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기 위해 ▲‘3無’(무학과, 무학기, 무교재) 도입 ▲2+1+1(기초-심화-실무·실습) 학사구조 개편 ▲공동교육 및 공동학위 활성화와 같은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순천시-광양시-고흥군 등 지자체 산업클러스터 인근에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전담할‘지·산·학 특화캠퍼스’를 구축하여 내·외국인과 성인 학습자를 아우르는 정주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국립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은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으로 지역 특화 분야 육성에 필요한 각종 제도적 지원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되었다.”라며,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 육성대학으로 도약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이끄는 교육 혁신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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