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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클린,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홈케어 / 홈클리닝 부문 1위 4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2H클린]

[사진제공 : 2H클린]

(주)투에이치플러스의 줄눈, 입주청소 전문 브랜드 2H클린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홈케어/홈클리닝’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H클린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모든 시공을 본사 직영으로 진행하는 홈케어 대표 브랜드로서 수도권 전역에서 활발히 시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줄눈 시공의 경우 본사의 전문 교육을 받은 숙련된 기술자들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친환경 줄눈재를 사용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시공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입주청소 역시 100% 본사 직영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서비스 퀄리티를 보장하며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주)투에이치플러스의 대표 관계자는 “ 2H클린은 확실한 퀄리티 보장을 위해 상담부터 시공·후속 관리까지 하청이나 외주에 의존하는 중개시스템이 아닌 100% 본사 직영 시공 시스템을 고집하며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본사의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시공을 직접 진행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투에이치플러스는 2024년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2H클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홈케어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통해 홈케어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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