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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조선시대 그림으로 화학 배우고, 게임으로 수학 익혀볼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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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아이의 세상을 보는 시선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모았어요.

다른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면 모든 사물이 새로운 각도로 보이죠. 이처럼 평소 하지 않던 일을 하면 세상과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다른 각도로 접근하는 데 도움이 돼요. 통통 튀는 지식으로 여러분의 두뇌를 자극하고, 발상의 전환을 도와줄 흥미로운 책들을 모았어요.

『밥을 먹지 않으면 뇌가 피곤해진다고?』
클라이브 기퍼드 글,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선영 옮김, 100쪽, 푸른숲주니어, 1만3800원

인간의 뇌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담은 책. 우리의 뇌를 잘 자극하려면 먼저 뇌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간의 뇌에 관한 23가지 주제를 파헤친다. “감기에 걸려서 냄새를 못 맡으면 왜 맛이 느껴지지 않을까?”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걸까?” “지능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등 흥미로운 궁금증을 뇌에 대한 지식과 연결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뇌머리뼈·뇌막·뇌척수액·소뇌·대뇌 등 인간의 뇌 구조는 물론, 기억을 생성하고 정리하거나 우리 몸의 감각기관 반응을 인식하고 통제하는 뇌의 다양한 역할까지 알 수 있다. 생생한 삽화와 3분 미션 등 퀴즈가 더해져 이해를 돕는다. 초등 저학년 이상.

『화학으로 옛 그림을 본다면』
김용희 글, 최유정 그림, 168쪽, 책상자, 1만5000원

우리 옛 그림 20점을 화학의 시각으로 감상해 보자. 화학은 물질의 조성·구조·성질·변화 등을 다루는 학문이다. 하지만 각종 원소기호와 법칙을 외우다 보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다. 책은 옛 그림 속에 등장하는 상황을 통해 화학 원리를 소개하고, 화학이 인간의 생활과 연결된 학문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 화가 성협이 그린 '고기굽기'를 살펴보면서 '고기는 왜 익으면서 크기가 작아지고 단단해지는 걸까?' '고기를 먹은 사람 배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의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을 화학과 관련지어 설명하는 식이다. 여기에 각 그림과 관련된 화학 원리를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팁도 소개한다. 초등 고학년 이상.

『빅티처 김경일의 생각 실험실』
김경일·마케마케 글, 고고핑크 그림, 216쪽, 돌핀북, 1만5000원

인지 심리학을 통해 인간의 사고와 행동 원리를 이해해 보자. 인간은 왜 결정하기 어려워하고, 이미 결정한 생각을 바꾸는 것을 싫어할까. 또 인간은 왜 늘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을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주제다. 인간의 뇌에서 생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밝히는 인지 심리학을 연구하는 저자는 어린이도 인지 심리학을 통해 자기 생각과 마음을 알고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나의 뇌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방법, 나의 감정을 명확히 알고 상대와 소통하는 방법, 창조적이고 이타적인 분위기의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 이론을 짧은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초등 고학년 이상.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
팀 쿡 글, 이계순 옮김, 32쪽, 풀빛, 1만3000원

12가지 질문을 통해 마야 문명의 역사를 알아보자. 우리가 사는 현대에서는 상식에 벗어난 일이 과거에는 타당한 일이었을 수도 있다. 책은 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마야 문명에 대한 12가지 질문을 제시하면서 마야 문명의 예술·사회·생활·문화유산 등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왜 마야 사람들은 섬을 만들었을까?’란 질문을 통해 마야의 자연환경과 농사법을,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로는 마야 문명의 독특한 의식을, ‘마야에서는 그림으로 글을 썼다고?’로는 고대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기록을 남겼던 마야의 상형 문자에 대해 알 수 있다. 묻고 답하며 방대한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초등 저학년 이상.

『공부머리 깨우는 수학게임』
애나 클레이본 글, 이은경 옮김, 144쪽, 토트주니어, 1만4800원

게임으로 변신한 수학으로 두뇌 회전을 해보자. 공식 암기뿐만 아니라 사고력까지 필요한 수학은 '수학을 포기한 자'라 의미의 '수포자'라는 신조어까지 낳을 정도로 많은 학생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책은 숫자와 수 개념, 도형 등을 활용한 각종 보드게임, 친구들과 함께하는 숫자놀이, 미로 찾기, 만들기까지 84개의 수학 게임을 담았다. 게임을 하면서 노는 동안 자연스럽게 집합·수열·도형·진법 등 수학의 다양한 개념을 접하게 된다.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그림으로 게임의 방법을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책. 초등 저학년 이상.

『예술로 만나요』
김희경 글, 140쪽, 현북스, 1만4000원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로 예술과 친해지고, 뇌에 자극을 주자. 예술교육이라고 하면 음악·미술·연극·무용과 같은 특정한 분야를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예술적 영감의 시작은 무언가를 제대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책은 자연이나 특정 공간 등 관찰 대상에서 나는 소리부터 색·질감·형태 등 특정한 요소에 집중해 감각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다. 탐정 역할 놀이, 변신 놀이, 상상놀이 등 여러 놀이를 하다 보면 자기 생각과 느낌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예술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상을 다채롭게 바라보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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