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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프라임,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가정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브랜드 연세프라임방문재활운동센터가 '2023 KEBI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은 한국 브랜드평가 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어워드다. 고객만족경영으로 건전하고 질 높은 소비 문화 정착에 앞장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한다.

연세프라임방문재활운동센터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신경계 재활병원, 근골격계 전문병원, 대학병원, 학회교육강사 출신 재활운동 전문가가 가정으로 방문해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뇌질환, 척추질환, 인공관절, 근력 약화 등 다양한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1:1대 맞춤형 재활운동과 함께 자체적으로 개발한 가정 재활운동 가이드라인 제공한다.
여기에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환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세프라임방문재활운동센터 김연세 원장과 정희수 원장은 “높은 품질의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들과 소통하고, 니즈 충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브랜드 어워즈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환자 중심의 마인드를 늘 유지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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