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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손만두,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 5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북촌손만두]

[사진제공 : 북촌손만두]

외식 프랜차이즈 ㈜북촌사람들의 자사 브랜드 북촌손만두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5년 연속 수상했다.

‘북촌손만두’는 5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수제 손만두 브랜드로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3년 올해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북촌손만두는’ 가맹점 중심의 맞춤형 조직 교육과 품질 관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23년에는 3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고추장튀김만두, 매운국물쫄면, 만두떡볶이’를 출시하여, MZ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북촌손만두 측은 “소비자들에게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만으로 매일 아침 직접 빚어 정성껏 만든 수제 만두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과 가족점 점주님들에게 이 영예를 돌린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자체 공장의 품질관리 고도화와 가족점 매출 활성화, 그리고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금년에 북촌손만두 로고를 변경으로 문의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북촌손만두는 지금까지의 전통과 맛, 시간에 대한 가치를 가장 중시하는 옹고집을 계속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시장 변화에 맞춰 창의적인 제품으로 고객들의 사랑과 점주님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당사의 굳은 의지이다. 대대손손 이어갈 수 있는 미래의 최고의 유산이 될 수 있는 북촌사람들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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