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제이테니스,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스포츠 브랜드 부문 1위 2년 연속 수상

[사진제공 : 제이앤제이테니스]

제이앤제이테니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스포츠 브랜드’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J&J TENNIS는 다른 곳과 차별성을 두는 프리미엄 테니스 레슨으로 1:1로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룸코트와 엘리트 선수 코치진으로만 구성된 전문가집단의 실내테니스 브랜드이다.

J＆J TENNIS는 국가대표, 실업팀 선수 출신,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만 코치진을 구성해 엘리트 선수들이 받는 훈련 방식으로 일반인들에게 맞는 수준 높은 커리큘럼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오픈 2년 만에 3호점을 운영하며 재등록률이 가장 높은 테니스장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J&J TENNIS는 커리큘럼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테니스 의류, 테니스 라켓, 스포츠 음료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제휴하며 사업을 확장해 마케팅 부분에서도 업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제이앤제이테니스필라테스 정일영 대표는 “회원들의 편의와 실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1:1 프라이빗 룸코트로 서비스 차별화를 진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테니스 레슨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코치들과 연구하며 좋은 커리큘럼으로 테니스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