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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장애아동·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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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효성그룹

효성은 9월 15~17일 2박3일간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2023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9월 15~17일 2박3일간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2023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강원도·경기도 일대에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2023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했다.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은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에덴복지재단에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효성은 에덴복지재단에 2014년부터 10년간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효성은 2008년부터 15년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헌혈 행사는 울산·구미·용연·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마포구청을 찾아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김장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포구청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효성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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