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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온큐베이팅’…판로 개척에 큰 도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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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H&B 육성 프로그램 ‘온큐베이팅’이 브랜드 판로 개척의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사진은 1기에 선발된 넛세린. [사진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H&B 육성 프로그램 ‘온큐베이팅’이 브랜드 판로 개척의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사진은 1기에 선발된 넛세린. [사진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온큐베이팅’이 유망 중소 브랜드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온큐베이팅은 ‘CJ온스타일’과 우리말로 품다·키우다를 뜻하는 ‘인큐베이팅’의 합성어로, 국내 신진 H&B(헬스앤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기능식품·뷰티 분야에서 차별화된 소재나 기능성 제품 등을 보유한 브랜드를 발굴해 CJ온스타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4월 모집한 온큐베이팅 1기에서는 총 4개 브랜드를 선발했다. ▶100% 천연 오일 식물성 바세린 브랜드 ‘넛세린(㈜스튜디오에피소드)’ ▶식물성 콜라겐이너뷰티 브랜드 ‘플랜트(㈜로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퀄리브(㈜플래티넘브릿지)’ ▶전문 약사들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지엠팜(㈜지엠팜)’이다.

온큐베이팅선발사에게는CJ온스타일 입점을 통한 TV·모바일 등 멀티채널 판로 확대는 물론 브랜드 통합 마케팅을 비롯한 맞춤형 홍보, 제품 품질 개선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CJ온스타일이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투자 프로그랩 ‘팁스’ 운영사로 선정됨에 따라 팁스 연계 투자 유치 기회도 주어진다. 팁스 창업 기업은 CJ온스타일로부터 최대 1억원의 소수지분투자, 최대 7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플랜트’ 운영사 ‘로가’는 차별적 원료 기술 및 ESG 가치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CJ온스타일로부터 1억원의 지분 투자도 받았다. 천연 바세린 브랜드 ‘넛세린’의 성장도 눈에 띈다. 넛세린은 지난 7월 온큐베이팅 1기 선발사로 선정된 후 3개월간 CJ온스타일에서 약 600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9월에는 CJ온스타일과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지난 8월 온큐베이팅 2기를 모집, 최종 5개 브랜드를 선발했다. ▶세계 최초 ‘먹는 뮤신’ 특허를 취득한 이너뷰티 브랜드 ‘퓨리카뮤신(에이지엣랩스)’ ▶한국의 향을 다양한 뷰티 제품으로 표현하는 브랜드 ‘취(미들스튜디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스타스테크)’ ▶화장품 브랜드 ‘셀리(앨리스연구소)’ ▶패셔너블 더마 브랜드 ‘지그태그(시그니처레이블)’이다. 모두 독자 개발한 특허 기술을 보유했거나 독특한 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CJ온스타일은 온큐베이팅 2기 선발사를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집약해 브랜드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하는 한편 CJ온스타일과의 판매·마케팅 시너지 등 공동의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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