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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일간의 열전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일 폐막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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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호 01면

16일간의 열전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일 폐막

16일간의 열전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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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간의 열전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일 폐막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6일에도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 짜내며 메달을 향해 달렸다.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김제덕은 오진혁·이우석과 함께 인도를 물리치고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고, 이번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김홍열도 8강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고, 4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의 강백호는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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