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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20년 경력의 선별사가 엄선한 홍삼, 금박까지 더해 프리미엄 선물로 딱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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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정관장 ‘황진단천 노블라인’ 선보여

‘황진단 天 노블라인’은 최고급 홍삼인 천삼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사진 KGC인삼공사]

‘황진단 天 노블라인’은 최고급 홍삼인 천삼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사진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최상위 0.5% 홍삼과 금박으로 만든 ‘황진단천 노블라인’을 선보이면서 고가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식약처에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품목은 20여 종으로 홍삼은 그중 가장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124년 역사의 정관장 홍삼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430여 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관장이 만든 프리미엄 환(丸) 제품 ‘황진단’은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삼 중에서도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가 엄선한 상위 2% 수준(2013~2016년 자사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지삼을 담았다. 그 외에도 녹용·참당귀·산수유·상황버섯 등 부원료가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제품이다.

황진단의 상위 제품인 황진단 天(천)은 최고급 제품인 ‘황진단 天 노블라인’을 출시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금박을 적용한 제품이다. 또한 6년근 홍삼 중에서도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선별사가 엄선한 최고급 홍삼인 천삼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천삼은 하늘이 내려준 홍삼이라 불리며 최상위 0.5%(2013~2016년 자사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 정도만 엄선되는 귀한 홍삼이다.

패키지는 고급 목재인 월넛 원목으로 제작했고 전용 쇼핑백, 고급 보자기 포장도 제공해 특별한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적합하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진짜 힘이 되는 정관장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오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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