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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행정사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미드미

사진제공 :미드미

미드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행정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사법인 미드미에서는 행정사업계에서 손해사정법인과 결합된 전문화된 법인으로 센터 개념을 도입하여 국내 최초의 행정사 그룹 브랜드 이미지로 강남지점과 하남지점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서울 중구와 인천 연수구 지점을 확장하여 효율적인 업무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전문적인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행정사가 행정사법에 의거하여 행정사 제도를 확립하고 고객의 권리와 이익을 바탕으로 전문화, 특성화된 시스템으로 의뢰인의 만족도가 높아 행정사 업계를 선도하는 행정사법인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행정제도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을 가지고 행정민원 업무부터 법무부 출입국 대행기관으써 비자 및 국적업무, 행정심판, 각종 인허가등 넓은 분야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행정서비스는 행정사법인 미드미로 통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뢰인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사법인 미드미에서는 서울 강남지점과 하남지점, 서울 중구와 인천 연수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센터를 두고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동물성의료기기 제조·수입, 위치정보사업 인·허가, 비영립법인인 사단·재단·사회복지법인 설립, 국가보훈, 외국인출입국 등 전문 분야로 나뉘어 업무경력 10년 이상의 행정사법인으로 총 8명의 인원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드미 관계자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우리 동네 행정사라는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무실의 문턱을 낮추고 개방된 사무실에서 복잡한 절차와 서류작업 때문에 의뢰인의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무엇이든 해결해 줄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 의뢰인이 직접 전화상담을 하거나 방문을 하려는 경우도 있으나, 최대한 고객의 편의에 맞춰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서 누구나 필요한 작업을 빠른 시간안에 전문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또한, 대기업 등 기업의 행정 자문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발로 뛰며 남들이 하지 않는 영역을 개척하며 기회를 발견하는 안목과 도전 덕분에 끊임없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에는 행정사그룹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2025년에는 각 도지점 센터를 세우고, 2030년에는 각 지점센터를 세워 행정서비스에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의뢰인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사법인 미드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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