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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목재제품, UAE 이어 사우디 인테리어 시장 진출

중앙일보

입력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10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3 사우디아라비아 인테리어 산업전(INDEX SAUDI ARABI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한국 목재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규 해외 구매자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목재기업 4개사와 함께 한국목재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목재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인테리어 시장에서 수출 가능성이 높은 칼라 MDF, 우드패널, 마루판 및 벽재 등을 생산하는 △(주)포레스코, △에스와이우드, △케이디우드테크, △한솔홈데코 이다.

참여기업은 각 기업별 부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2개국 31개사의 목재관련 해외구매자를 초청해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수출 계약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직전
올해 11회째를 맞는 사우디아라비아 인테리어 산업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인테리어 박람회로 △액세서리&가정용품 △작업공간 △대리석&석재 △직물 △가구&가구비품 △인테리어 소매 △조명 △인테리어마감재 △세라믹 △주방&욕실 총 10개 품목에 대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중동 인테리어 시장에 한국 목재제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목재제품의 신규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해, 오프라인 홍보 등 제품특성에 맞춘 수출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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