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사진] ‘정몽구배 양궁대회’ 피날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정몽구배 양궁대회’ 피날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이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여자 리커브 입상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양궁 6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총상금은 5억2000만원이었다. 리커브 부문에서 이우석·정다소미 선수, 컴파운드 부문에서 최용희·오유현 선수가 각각 남녀 챔피언에 올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