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구단은 4일 오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2군 투수코치 출신의 마틴 패튼과 2군 전담 코치로 연봉 12만 달러 (약8천만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패튼은 지난 68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 시애틀 매리너스·밀워키 브루어스·보스턴 레드삭스·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의 현역생활을 통해 1백14승1백9패 25세이브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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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구단은 4일 오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2군 투수코치 출신의 마틴 패튼과 2군 전담 코치로 연봉 12만 달러 (약8천만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패튼은 지난 68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 시애틀 매리너스·밀워키 브루어스·보스턴 레드삭스·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의 현역생활을 통해 1백14승1백9패 25세이브를 기록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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