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AI 활용 산업재해 예방 등 보안솔루션 혁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에스원은 기술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보안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에스원은 기술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보안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에스원(대표 남궁범·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무인경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년 연속 수상이다.

에스원은 1977년 국내 최초 보안 전문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46년 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내 보안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에스원은 팬데믹 시대 지능형 발열감지리더인 ‘에스원 히트스캔’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리더 2.0’을 출시하는 등 고객의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범죄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무인매장 전용 보안솔루션인 ‘안심24’를 출시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인 ‘안전환경용 SVMS’를 출시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