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링컨, 오후 4시 30분에 시진핑 면담 예정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왼쪽)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 AFP=연합뉴스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19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