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별이 뚝 떨어지네
고개 숙인 꽃들이 눈물짓네
새 생명을 위한 이별이라지만
헤어진다는 것은 슬픔이라네
잠시라도 더 머물고 싶어
제 몸에 찰싹 내려앉네
촬영정보
연휴에 비가 예보되었다. 때죽나무 하얀 꽃이 제 잎사귀에 내려앉았다. 렌즈 16~35mm, iso 8oo, f5, 1/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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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별이 뚝 떨어지네
고개 숙인 꽃들이 눈물짓네
새 생명을 위한 이별이라지만
헤어진다는 것은 슬픔이라네
잠시라도 더 머물고 싶어
제 몸에 찰싹 내려앉네
촬영정보
연휴에 비가 예보되었다. 때죽나무 하얀 꽃이 제 잎사귀에 내려앉았다. 렌즈 16~35mm, iso 8oo, f5, 1/50초.
포토에세이 마음풍경 작가 조용철.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29년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진, 영혼이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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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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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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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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