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사진] 수단교민 구출 ‘프라미스’ 장병들 격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수단교민 구출 ‘프라미스’ 장병들 격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후 대통령실 청사 앞 정원에서 군벌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한 수단에서 우리 교민을 구출하는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장병들을 초청해 격려한 후 셀카를 찍고 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최우선이고, 재외국민도 예외일 수 없다”며 “미국으로 가는 기내에서 수시로 작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