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 제6회 청주교사교육포럼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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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대학교는 지난 1월 10일부터 14일일까지 4일간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교사전문성 신장”을 주제로 제6회 청주교사교육포럼 (CITEF2022)을 개최했다.

청주교사교육포럼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이 2008년부터 축적해온 수업과 학교 혁신에 관한 실천적인 연구 성과들을 기반으로 전국의 교사단체와 상호협력적 플랫폼으로 발전해 가는 것을 지향하는 학술포럼이다.

충청권의 대표적인 교원양성대학인 청주교육대학교는 2017년부터 전국 50여개 교사단체들과 협력래, 현장 중심의 실천적 경험과 성과를 논의하면서 나눔과 소통의 상호협력적 네트워크로 발전시켜왔으며, 현장 중심 연구를 위해 교사들과 연구자들이 만나서 전국의 교실현장에서 이뤄진 우수한 실천 사례들을 확산하는 계기를 함께 만들고 있다.

제6회 청주교사교육포럼 (CITEF2022)은 전국의 25개 교사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동개최해 각 교사단체들의 경험과 성과를 모아 총 21개의 교사전문성신장워크숍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싱가폴, 핀란드, 영국의 교사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술발표 세션과 수업 전문성 나눔의 장 등을 운영했다. 총 100여명의 교육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총 4일간 약 500여명의 교사, 연구자, 예비교사 등이 포럼에 참여했다. 많은 참여자는 포럼을 통해 지역과 시대의 이슈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교육의 활성화와 도약을 위하여 현장교사들의 참여와 교사단체들의 협력에 지역거점대학인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의 역할 지속을 당부하고 있다.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은 ‘우리 사회의 협력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서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것과 같이, 청주교사교육포럼이 본질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교사들의 꿈이 만나고 피어나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교사들과 교사단체의 집단지성이 모여 좋은 협력을 통해서, 좋은 수업을 만들고 수업 전문성을 위한 열망들이 모여서, 학교가 변화하고, 마침내 한국의 교사교육이 세계의 모범사례가 되는 미래를 앞당기고자 하는 모두의 바램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청주교사교육포럼을 통한 교사들의 연대의 의의와 지향점을 제시하였다.

포럼에서 이뤄진 대표적인 초청강연과 수업전문성 나눔의 장 등은 CITEF.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채널 청주교육대학교교육연구원에 공개되어 있어 열람할 수 있다. 총 6종의 자료집을 청주교육대학교 전자출판시스템을 통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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