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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아동·청소년 성장 돕는 ‘마음톡톡’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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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GS칼텍스

GS칼텍스는 아동·청소년의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마음톡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아동·청소년의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마음톡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 및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마음톡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연극·무용동작·음악 등 예술 분야를 활용해 아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돕는 마음톡톡은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예방적 차원으로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문제를 예방하는 ‘교실힐링’ 프로그램이, 치유적 차원으로는 저소득층 아동 혹은 학교폭력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문제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마음톡톡은 올해까지 총 2만56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해왔다.

GS칼텍스는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전남 여수에 복합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예울마루’는 GS칼텍스가 지자체·지역사회와 함께 일궈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망마산 전망대와 산책로를 완공하는 등 예울마루 조성과 운영에 총 14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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