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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대차, 중남미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장재훈 사장이 바하마, 칠레, 파라과이 등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전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중남미는 엑스포 유치의 캐스팅보트로 꼽힌다. 장 사장은 현지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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