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홍콩∼대만∼한국∼일본∼미국동부를 잇는 정기화물항로가 열린다.
6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한진은 최근 대만의 양명해운과 홍콩∼기륭(대만)∼부산∼고베ㆍ요코하마(일본)∼사바나ㆍ윌밍톤ㆍ뉴욕(미국)∼고웅(대만)∼홍콩 등 5개국 9개항을 잇는 정기화물노선을 공동운항키로 합의했다.
이 공동운항을 위해 한진은 2천7백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급 5척,양명해운은 3천TEU급 4척등,모두 9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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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홍콩∼대만∼한국∼일본∼미국동부를 잇는 정기화물항로가 열린다.
6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한진은 최근 대만의 양명해운과 홍콩∼기륭(대만)∼부산∼고베ㆍ요코하마(일본)∼사바나ㆍ윌밍톤ㆍ뉴욕(미국)∼고웅(대만)∼홍콩 등 5개국 9개항을 잇는 정기화물노선을 공동운항키로 합의했다.
이 공동운항을 위해 한진은 2천7백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급 5척,양명해운은 3천TEU급 4척등,모두 9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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