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2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시평액) 21조947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평액은 공사 발주자가 입찰제한을 하거나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등의 제도를 운용할 때 근거로 쓰인다. 2위는 현대건설(12조6041억원), 3위는 DL이앤씨(9조9588억원)가 올랐다. 이어 포스코건설(9조6123억원), GS건설(9조5642억원) 순이었다.
국토교통부는 ‘2022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시평액) 21조947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평액은 공사 발주자가 입찰제한을 하거나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등의 제도를 운용할 때 근거로 쓰인다. 2위는 현대건설(12조6041억원), 3위는 DL이앤씨(9조9588억원)가 올랐다. 이어 포스코건설(9조6123억원), GS건설(9조5642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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