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이의 심의|근로자 요청 또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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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최저 임금 심의 위원회 (위원장 조기준)는 30일 내년도 최저 임금 안 결정과 관련, 사용자 측의 이의 제기로 30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던 제5차 노·사·공익 대표 전체 회의를 근로자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또 다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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