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상업은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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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 신탁은이 27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22회 대통령배 금융단 축구 2조 경기에서 후반 3분 조창근의 결승골로 강호 국민은을 1-0으로 제압, 중소기업은을 3-2로 꺾은 상업은과 함께 1승1무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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