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대통령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에 참석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는 강원 산불 피해자,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유가족,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자녀, 전동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등 8명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이 휠체어를 밀며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ADVERTISEMEN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대통령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에 참석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는 강원 산불 피해자,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유가족,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자녀, 전동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등 8명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이 휠체어를 밀며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