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가온셀(대표 장성용)은 말레이시아 건설기업인 TMM과 ‘1차 수소연료 전지 확산 시범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TMM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의 1차 협력사이자 종합건설기업으로, 가온셀은 TMM이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에 약 500억원 규모의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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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가온셀(대표 장성용)은 말레이시아 건설기업인 TMM과 ‘1차 수소연료 전지 확산 시범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TMM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의 1차 협력사이자 종합건설기업으로, 가온셀은 TMM이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에 약 500억원 규모의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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