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첫 주식 30년전…20억대 부동산 수익률보다 높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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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자신의 주식투자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약 20억에 달하는 부동산 수익률 보다 주식으로 좋은 수익율을 봤다고 말하며 한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코스피 5000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식시장이 부동산시장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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