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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께 늘 죄송…아내 일 파악 후 제대로 사과할 것”

중앙일보

입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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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부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저나 제 처는 국민께서 기대하는 눈높이에 미흡한 점에 대해 국민께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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