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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컷

생사의 갈림길에 선 가마우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 컷 12/8

한 컷 12/8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가마우지 한 마리가 부리에 납으로 된 낚시 추를 단 채 날아오릅니다.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시 추로 인해 가마우지가 생사의 갈림길에 선 듯합니다. [연합뉴스]